SMALL 길고양이3 [유형 테스트] 고양이과 동물 테스트! 반갑습니다 슨새임들 오늘도 여전히 겁나 늦게 찾아뵙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업무가 너무 마이 밀리고 날씨가 미친듯이 덥다보니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생기지 않아 이것저것 미루기 바쁩니다. 그러던 중 오늘이 또 중복이라고 즘심으로 삼계탕이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저희 회사 식당 밥이 나름대로 맛이 좀 있어서 느긋하게 식당에 입장 후 여유로이 닭을 뜯는데 눈치 빠른 저와 친한 동료 또한 늦게 입장하여 홀로 닭을 뜯고 있는 제게 느긋하게 들어와서 여유롭게 편히 닭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하이에나가 생각이 나는구나.. 라고 하지 뭡니까 근데 가만 듣고보니 하이에나는 고양이과인가 개과인가로 열정적으로 토론하다가 검색해보니 하이에나과가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가지고 온 오늘의 테스트는 바.. 2021. 7. 21. [안유머] 2천만원 버는 방법.jpg 저도 동물을 사랑하고, 유기견 유기묘들 보면 맘이 짠하기도 하고 책임지지도 못할 동물을 입양했다가 버리거나, 파양하는 등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천벌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경북 시골마을에서 빌라주민과 그 동네에 거주하지 않는 캣맘과의 분쟁에 관한 유튜브를 보기도 했고 좋은 취지로 활동하시는 분도 많고, 동물과 사람 모두 배려하고 지키고 계신분들도 많지만 아닌 분들도 은근히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루도록 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아무리 좋은 취지로 행했다 한들 결과가 저러면 결국엔 의미가 퇴색되게 되어있다. 2021. 7. 21. [유머] 전입신고 길냥이.jpg 도어락 누르는것도 신기하고, 혼자 열림 버튼 누르고 현관문 열고 나가는것도 신기하고,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전입신고 하고 들어와서 살겠다는거 아닙니까 그와중에 꿀밤 맞은 멍멍이.. ㅠ_ㅠ 2021. 6. 1. 이전 1 다음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