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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글9

[유머] 오토바이 응매치기 강아지가 커서 많이 쌌을텐데..... 예전에 한번 저 아이랑 비슷한 아이가 목줄없이 저 쫓아와서 빠른걸음으로 횡단보도까지 건너가며 도망간 기억이 있는데 저 아이가 엄청 똑똑해서 다음신호때 기다렸다가 마저 쫓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내 강아지 말곤 다 무섭습니다 ㅠ_ㅠ 2021. 1. 22.
[유머] 유쾌한 모녀지간 대화 나른한 몽요일 다들 식사들은 하셨는가요? 오전에 업무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 ㅠ_ㅠ 그나저나 모녀지간엔 대화를 이렇게 하는군요. 모자지간인 저는 거의 용건만 간단히 대화를 하는 통에 이러한 화기애애한 대화는 못해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라니 ㅋㅋㅋㅋ어머니 너무 귀여우신 듯 하네요 진짜 ㅠ_ㅠ 저도 오늘 저녁부터는 어머니와 좀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헤헤 2021. 1. 21.
[유머] 월 오백-천이상 버는 사람들은 직업이 뭘까 협회 미등록 비공식 마술사....는 월 700원정도 버네요 ㅋㅋ 2021. 1. 18.
[유머] 아침부터 짜장면을 먹어도 괜찮은 이유 2021. 1. 17.
[유머] 조르는 아이 해결 방법 2021. 1. 16.
[유머] 사업보다 주식이 나은 이유 나는 언제 노예(근로자)에서 벗어나나 이랬는데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시는 현명하신 분....크 2021. 1. 15.
[유머] 티라노사우루스에서 티를 빼면 이렇게 또 고백하게 되네요. 저는 아잽니다.. 아재에요 이런 개그가 너모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2021. 1. 15.
[유머] 승리호 제목이 불편했던 사람들 어떻게하면 이런 의식의 흐름이 가능할까요..ㅋㅋ 배우고싶습니다. 2021. 1. 14.
[유머] 부끄러운 내 친구들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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