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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64

[유머] 아재개그 창과방패.jpg 반갑습니다. 슨새임들 날이 마이 쌀쌀해지지 않았습니까. 저는 각박한 수도권 생활에 잘 적응하여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울이란 곳이 가깝다보니, 이렇게 자주 다니게 될 줄 상상도 못했고, 나름 고향보다 동해안도 가까워서 동해안으로, 서울로, 충청도로 평소엔 자주 갈 수 없던 곳들로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양떼목장을 다녀왔는데 이런 유머가 보이길래 또 가지고 와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마지막 남편 서타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를 내가 치는건 되는데 선생님들이 치는건 안됩니다. 철저하게 방어하겠습니다. 여튼 간만에 이렇게 근무중에 짬도 나고 생존신고도 할 겸 인사도 드리고 점심시간이 임박했으니 저는 또 도망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2021. 11. 18.
[유머] 싸이월드 감성 , 고전 개그만화.jpg 옛날에 친구들하고 활동하던 카페에 이런 글들을 제가 올려놨었더라구요... 물론 퍼온거긴 하지만 제 계정으로 올린 글 제가 다시 가지고 온 겁니다. 사무실에서 보다가 혼자 큭큭댔습니다. 제 취향은 이런건가봅니다...ㅠㅠ 2021. 6. 27.
[유머] 이빨빠진 사자.jpg 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저는 왜 이런 아재개그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취향인가 봅니다. 낄낄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20000 :) 2021. 6. 27.
[유머] 노브라.jpg 코브라는 인정이지 의식의 흐름이 진짜 대단합니다. 다행히 해독제도 구비해 놓고 좋은회사네 2021. 5. 22.
[유머] 부모님이 강아지한테 내 옷을 입혔다.jpg 놀래라 ㅋㅋㅋㅋ 예전에 저도 강아지한테 어릴때 입던 옷 입혀봤는데 엄청 귀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때 막 미니 재봉틀 이런게 유행해서 어머니께서 집에서 안입는 옷 잘라서 강아지 옷 만들어주시곤 했었는데 보고싶어지네여.. 하늘나라 간 우리 강아지ㅠㅠ 2021. 5. 1.
[유머] 기사식당에서 밥먹으면 좋은 점.jpg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일어나면 엄청 화기애애하면서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집 어땠냐고 뭔가 공통된 주제가 있으니 가는 길이 심심치는 않을 것 같네요. 2021. 4. 30.
[유머] 40종목 분산투자 이분도 금손같은데.. 이거 반대로만 하셨어도 대박나는거 아닙니까 진짜 대박과 쪽박은 진짜 한끗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1. 4. 18.
[유머] 잠입한지 33일차 뭔가가 잠입해있습니다. 저는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히보면 잘 보입니다. ㅋㅋㅋㅋ 2021. 4. 17.
[유머] 헤어진 전여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 정도 필력이면 그냥 글 쓰는걸 업으로 삼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뭘까, 결과가 어떻게 될까 진짜 몰입해서 읽었는데 마지막 결말을 보고 진짜 모니터 부실뻔 했습니다. ioc 감정 이입해서 보고 있던 내가 부끄러워집니다. 흑흑 2021. 4. 11.
[유머] 개판 5분전 까뷔! 저는 어릴때부터 치우기 싫어서 안 어지르는데 아니 안움직였는데 저희 동생은 아니었거든여 동생방이 맨날 개판 5분전이란 소릴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집 강아지도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요...ㅋㅋ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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