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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33

[유머] 층간소음 레전드 이 정도로 뛸거 아니면 뛰질 말란 말이다 아오쒸 2021. 1. 26.
[유머]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기념품 좀 챙겨 갈께여 :) 어정쩡하게 살지 말고 진짜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핵가방을 들고 튀다니.. 친분은 없지만 인생 진짜 재밌게 사는 분 같습니다..ㅋㅋ 2021. 1. 25.
[유머] 차돌박이 오늘도 제 취향이 여실히 들어나는 부분이네요..ㅋㅋㅋ 참 마음이 아프고 위험한 사진이지만 유머로 바라본다면 저는 이런게 너무 좋아요..ㅠ_ㅠ 어쩔 수 없는 아재인가 봅니다..ㅠㅠ 2021. 1. 25.
[유머] 자기가 한 말은 꼭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 나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월급 좀도둑으로써의.. 2021. 1. 23.
[유머] 오토바이 응매치기 강아지가 커서 많이 쌌을텐데..... 예전에 한번 저 아이랑 비슷한 아이가 목줄없이 저 쫓아와서 빠른걸음으로 횡단보도까지 건너가며 도망간 기억이 있는데 저 아이가 엄청 똑똑해서 다음신호때 기다렸다가 마저 쫓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내 강아지 말곤 다 무섭습니다 ㅠ_ㅠ 2021. 1. 22.
[유머] 유쾌한 모녀지간 대화 나른한 몽요일 다들 식사들은 하셨는가요? 오전에 업무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 ㅠ_ㅠ 그나저나 모녀지간엔 대화를 이렇게 하는군요. 모자지간인 저는 거의 용건만 간단히 대화를 하는 통에 이러한 화기애애한 대화는 못해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라니 ㅋㅋㅋㅋ어머니 너무 귀여우신 듯 하네요 진짜 ㅠ_ㅠ 저도 오늘 저녁부터는 어머니와 좀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헤헤 2021. 1. 21.
[유머] 방어운전 하는법 2021. 1. 20.
[유머] 코로나로 매출 급감한 네팔 근황 셰르파 : "손님도 없고 장사도 안되는데 우리끼리 등산이나 다녀오자" 저동네는 해발 2-3000m 짜리 산들은 이름 없는 동산이라는 소문이..ㅋㅋ 2021. 1. 19.
[유머] 월 오백-천이상 버는 사람들은 직업이 뭘까 협회 미등록 비공식 마술사....는 월 700원정도 버네요 ㅋㅋ 2021. 1. 18.
[유머] 야 이거 내꺼라고 저도 강아지를 오래 키웠던 입장에서 뭐만 먹어볼까 하면 다 지껀줄 알고 쫓아와서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 사진들 보다보니 작년 2월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망망이가 너무 보고싶습니다...ㅠ_ㅠ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여... 16년 동안 함께 했었는데..ㅠ_ㅠ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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