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유머133 [유머] 이게 어디라고 내 자리를 넘봐 아, 아닙니다.. 그냥 가지세요... 2021. 4. 22. [유머] 40종목 분산투자 이분도 금손같은데.. 이거 반대로만 하셨어도 대박나는거 아닙니까 진짜 대박과 쪽박은 진짜 한끗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1. 4. 18. [유머] 잠입한지 33일차 뭔가가 잠입해있습니다. 저는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히보면 잘 보입니다. ㅋㅋㅋㅋ 2021. 4. 17. [유머] 헤어진 전여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 정도 필력이면 그냥 글 쓰는걸 업으로 삼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뭘까, 결과가 어떻게 될까 진짜 몰입해서 읽었는데 마지막 결말을 보고 진짜 모니터 부실뻔 했습니다. ioc 감정 이입해서 보고 있던 내가 부끄러워집니다. 흑흑 2021. 4. 11. [유머] 개판 5분전 까뷔! 저는 어릴때부터 치우기 싫어서 안 어지르는데 아니 안움직였는데 저희 동생은 아니었거든여 동생방이 맨날 개판 5분전이란 소릴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집 강아지도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요...ㅋㅋ 2021. 4. 10. [유머] 연인과 다퉜을때 키스 으림읎지 혀는 너무했다. 넣은것도 뜯은것도...ㅠㅠ 2021. 4. 7. [유머] 20년전 부산시민들의 피지컬 제가 태생이 부산인데 20년 전의 저 장소가 어딘지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해운대해수욕장 앞 맥날에서 지하철역까지 4000m인줄은 몰랐었는데 4분안에 4 키로를 주파했었구나... 2021. 4. 5. [유머] 개성공단의 반댓말은? 정말 죄송합니다. 집에 너무 가고 싶습니다. 아직 퇴근까지 50분이 넘게 남았네요. 아침에 남들보다 1시간 늦게 오지만 저녁에 남들보다 1시간 늦게 가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9-6을 해야 하나 봅니다. 아니 차라리 8-5가 나을 것 같습니다. ㅠ_ㅠ 슨새임들.. 다들 행복한 몽요일 저녁 보내십셔... 2021. 4. 1. [유머] 이미 모든걸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사람 익명 14는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1. 3. 29. [유머] 헤어진 전남친 떼어내는법 누나, 저 오천만원만 빌ㄹ... 우리 다시 만날까에 이은 먼저 연락한 전남친의 거절 사람들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수법도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남친이 귀찮게할까봐 고구마 장수인척 프로필을 속인다던가 그러던게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제는 아예 돈 빌려주라고..ㅋㅋㅋㅋㅋㅋㅋ 2021. 3.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