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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33

[안유머] 슬기로운 ㅈ소생활.jpg 아니 원래 생일자가 쏘는거 아닌가요?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이고 6만원씩 차감한다고 통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도 왕 생일날 생일상은 왕이 차려줬겠지 선물이야 잘보일라고 온갖걸 갖다 바치긴 했겠지만 이건 무슨 왕보다 더하네요. 그러고보면 우리 사장놈은 양반이었네요, 2021. 6. 30.
[유머] 싸이월드 감성 , 고전 개그만화.jpg 옛날에 친구들하고 활동하던 카페에 이런 글들을 제가 올려놨었더라구요... 물론 퍼온거긴 하지만 제 계정으로 올린 글 제가 다시 가지고 온 겁니다. 사무실에서 보다가 혼자 큭큭댔습니다. 제 취향은 이런건가봅니다...ㅠㅠ 2021. 6. 27.
[유머] 이빨빠진 사자.jpg 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저는 왜 이런 아재개그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취향인가 봅니다. 낄낄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20000 :) 2021. 6. 27.
[유머] 마음의 소리 레전드.jpg 이 만화는 잠안올때 종종 보곤 했었는데 몇년전에 tv에서 드라마로 방영하는걸 보고 놀라고 광수가 주인공인데 다시 한번 놀라고, 심지어 하필 이 에피소드가 제가 본 첫화였는데 진짜 웃느라 숨을 못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작가도 그렇고, 드라마로 만든 사람들도 진짜 어떻게 이리 잘만들었는지..ㅋㅋㅋ 제 생각엔 만화 원작에 가벼운 코미디 장르다보니 연령대가 낮은 편이라 화제가 많이 안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몇년만에 다시 이렇게 짤로 봐도 그때 기억도 나고 너무 재밌어서 갖고와 봤습니다.ㅋㅋㅋ 2021. 6. 26.
[유머] 어린이 음료.jpg 날씨가 진짜 왜 이리 덥습니까 슨새임들 제가 술을 아예 못하는 알쓴데 오늘같은 날엔 한잔해야겠습니다. 근데 저 가격이면 쓸어담아놔야하는 가격 아닙니까 슨새임들 2021. 6. 24.
[유머] 배달 업계 근황.jpg 무림에 은거하고 있던 고수들 지붕 위를 자유자재로 활보 상도덕을 무시.... 사람이 지붕 위를 뛰어다니는데 그걸 보고 안전이나, 치안 상의 문제를 논하는게 아니라 상도덕을..... 어릴적 보던 그 무림이란 곳이 진짜 있는 곳인건가 하늘 날고 막 그런 무공들이 존재하는건가 저사람들은 지붕 위에서 넘어져도 안다치는건가.. 2021. 6. 20.
[유머] 멍게에 진심인 사장님.jpg 멍게 샌드위치 멍게 칵테일..? 멍게 카나페... 멍게 피자.. 멍게 꿀빵... 죄송합니다. 앞으로 편식 안할게요 멍게도 맛있게 먹을게요 한번만 봐주세요 사장님ㅠㅠ 2021. 6. 19.
[유머] 새스코.jpg 저의 유일한 약점은 벌레인데요. 정말 벌레는 바퀴고 개미고 뭐고 간에 크던 작던 내 눈앞에 있는게 너무도 싫어요. 아니 무섭습니다. 고로 저는 새를 키워야겠습니다. 어릴땐 잠자리도 잡고, 메뚜기도 잡고, 매미도 잡고, 집에 날아들어온 참새도 맨손으로 잡아서 내보내 주고 그랬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제 다 막 무섭습니다. 잠자리, 매미도 무서워요 ㅠ_ㅠ 2021. 6. 19.
[안유머] 자영업자가 힘든 이유.jpg 저 정도는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식당하실때 진짜 별 손놈 다봐가지고 진절머리가 났었는데 허허허허 저 진상분께는 식빵이 아니라 죽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역병으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니까 곳곳에 숨어서 아닌척 하고 있던 도적적으로 온전치 못한 분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왜 선택적 분노조절장애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강약약강이라고 아주 그냥 한대 올려치고 싶은 손님이네요. 2021. 6. 17.
[유머] 어느 중국인이 10글자로 쓴 사직서.jpg 어릴때 중국하면 강시랑 왕서방, 소림사 밖에 몰랐고 막 중국말은 끝에 해 붙이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던 말투라 반가워서 가지고 와 봤다 해 불만있어도 그냥 보라 해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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